시흔주윤이네집
카네이션 & 선물
2008. 5. 8 (1939, 1089일째)



시흔이가 접어 만든 카네이션 바구니..



그리고 집안일 도와 번 용돈으로 산

아빠의 미니화분과 엄마의 미니 주전자

_ 딸 고마워.. 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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