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소리가 맑습니다.
마당한쪽 장작이 쌓여있고..
우물도 있습니다.
낡은 망태도 정겹게 걸려있습니다...
직원들은 사장님을 스님이라 부릅니다.
_우물 바닥의 울퉁불퉁 커다란 돌을 밟은 시흔이가
겁에 질려 울어버리고 말았습니다...이그~ 겁쟁이...
엄마 손을 잡고 억지로 한컷~
먹을 수 있는 물은 아니구요..
연출입니다...ㅋㅋ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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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3 | 미니 정원에서.. | 시흔맘 | 04-30 |
| 594 | 쿨쿨~zzz | 시흔맘 | 04-30 |
| 595 | 이제는.. | 시흔맘 | 05-02 |
| 596 | 시흔이의 개인기 | 시흔맘 | 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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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8 | 저 어때용~ | 시흔맘 | 05-02 |
| 599 | 삼이이모 품에서.. | 시흔맘 | 05-03 |
| 600 | 🔸 우물.. (현재 글) | 시흔맘 | 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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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3 | 토끼 | 시흔맘 | 05-03 |
| 604 | 삼이 이모랑.. | 시흔맘 | 05-03 |
| 605 | 삼이 이모랑..2 | 시흔맘 | 05-03 |
| 606 | 오호~ | 시흔맘 | 05-04 |
| 607 | ㅋㅋ | 시흔맘 | 05-04 |
| 608 | 부끄부끄...@^^@ | 시흔맘 | 05-04 |
| 609 | 에궁... | 시흔맘 | 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