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우물..
2004. 5. 1 (472일째)

풍경소리가 맑습니다.

마당한쪽 장작이 쌓여있고..

우물도 있습니다.

낡은 망태도 정겹게 걸려있습니다...

직원들은 사장님을 스님이라 부릅니다.

_우물 바닥의 울퉁불퉁 커다란 돌을 밟은 시흔이가

겁에 질려 울어버리고 말았습니다...이그~ 겁쟁이...

엄마 손을 잡고 억지로 한컷~



먹을 수 있는 물은 아니구요..

연출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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