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자넨
2008. 5. 3 (1934, 1084일째)



무리에서 대장같던...

가까이 오더니 나무껍질을 벗겨 먹었다.



귀여워... 하지만 알수없는 역한냄새.. 어쩔껴??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이전글: 토끼 3
▼ 다음글: 거위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5965제1수영장시흔맘05-06
5966제1수영장 2시흔맘05-06
5967동물체험학습장시흔맘05-06
5968철조망시흔맘05-06
5969초록..울타리시흔맘05-06
5970수탉시흔맘05-06
5971엄마닭과시흔맘05-06
5972토끼시흔맘05-06
5973토끼2시흔맘05-06
5974토끼 3시흔맘05-06
5975🔸 자넨 (현재 글)시흔맘05-06
5976거위시흔맘05-06
5977도마뱀시흔맘05-06
5978설정시흔맘05-06
5979아빠랑 아들시흔맘05-06
5980엄마랑 딸시흔맘05-06
5981시흔이랑 주윤이..시흔맘05-06
5982민들레씨시흔맘05-06
5983후~시흔맘05-06
5984기다란 줄..시흔맘05-06
◀◀293294295296297298299300301302▶▶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