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뒹굴..
2008. 4. 21 (1922, 1072일째)



요즘.. 줄넘기도 하고.. 달리기도 하고..

이래저래 피곤한 딸..

집에 돌아오면 잠시라도 뒹굴~ 거리며 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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