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길에서..
2008. 4. 19 (1920, 1070일째)



간단한 도시락 준비해서..

관악산 호수공원 가는길..

_ 쩝~ 오늘은 둘다 아빠 손만 잡는댄다..

엄마 홀로 외로이 뒤따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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