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이가 오랫만에 인형을 꺼내어 놀기 시작합니다.
머리도 빗겨주고 안아주기도 하고..
시흔맘 : 시흔아~아기 어부바 해줄까?
시흔이 : 고개를 끄덕끄덕
속싸개로 아기를 등에 업혀주었더니..
푸하하~ 웃음만 나옵니다.
아기 업은 폼이 제법인걸요??
아기 업고 화초돌보기까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574 | 말똥말똥~★ | 시흔맘 | 04-27 |
| 575 | ... | 시흔맘 | 04-27 |
| 576 | 배꼽인사 *^^* | 시흔맘 | 04-27 |
| 577 | 까꿍요정.. | 시흔맘 | 04-27 |
| 578 | 고모부랑~ | 시흔맘 | 04-28 |
| 579 | 꺄르륵~ | 시흔맘 | 04-28 |
| 580 | 9단?? | 시흔맘 | 04-28 |
| 581 | 짝은 엄마와~ | 시흔맘 | 04-28 |
| 582 | 놀이터에서.. | 시흔맘 | 04-28 |
| 583 | 미끄럼틀.. | 시흔맘 | 04-28 |
| 584 | 🔸 아기 돌보기.. (현재 글) | 시흔맘 | 04-29 |
| 585 | 산책.. | 시흔맘 | 04-29 |
| 586 | 어쩌죠? | 시흔맘 | 04-29 |
| 587 | 하부지~ | 시흔맘 | 04-29 |
| 588 | 쇼핑~!! | 시흔맘 | 04-30 |
| 589 | 신난 시흔이..1 | 시흔맘 | 04-30 |
| 590 | 신난 시흔이..2 | 시흔맘 | 04-30 |
| 591 | 어느새.. | 시흔맘 | 04-30 |
| 592 | 까꿍~ | 시흔맘 | 04-30 |
| 593 | 미니 정원에서.. | 시흔맘 | 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