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아기 돌보기..
2004. 4. 27 (468일째)

시흔이가 오랫만에 인형을 꺼내어 놀기 시작합니다.

머리도 빗겨주고 안아주기도 하고..

시흔맘 : 시흔아~아기 어부바 해줄까?

시흔이 : 고개를 끄덕끄덕

속싸개로 아기를 등에 업혀주었더니..

푸하하~ 웃음만 나옵니다.

아기 업은 폼이 제법인걸요??



아기 업고 화초돌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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