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아~
2008. 4. 12 (1913, 1063일째)



검사 시간에맞춰 서둘러 명동으로 가느라 점심을 못먹은 우리들..

병원건너편 피자헛에 들렀다.

샐러드바에서 간단히 요기한 엄마는 병원으로 향하고..

우리 똥강아지들.. 아빠랑 맛있게 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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