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쿨쿨
2008. 4. 9 (1910, 1060일째)



갈매기살.. 동치미국수.. 그리고 사이다..

맛있게 배불리 먹고.. 스르르 잠든 주윤..





참.. 잘먹는 우리 똥강아지들...

또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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