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선물
2008. 3. 25 (1895, 1045일째)



3월.. 생일맞은 재민오빠. 민지언니. 문주언니. 은아의 선물..

선물 준비한 친구가 시흔이뿐이었단다..

준비하기 잘했지...친구들이 무척좋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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