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새로운길
2008. 3. 20 (1890. 1040일째)



일찍 집을 나선 우리들..

늘 똑같은 골목길로 다니다가 오늘은 새로운 길을 선택..

구석구석 동네 탐방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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