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솜씨자랑
2008. 3. 19 (1889. 1039일째)





* 그린이 : 김주윤

* 제   목 : 우리들 이름

* 설   명 : 썼다는 표현보다 그렸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글씨지만..

              엄마는 이 글씨체가 참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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