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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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17 (1887. 1037일째)



송파동 살때는 곳곳에 놀이터가 많아 좋았다며 푸념 하는 똥강아지들.

하지만 학교에 놀이터가 있는걸 생각해내고는 또 언제그랬냐는듯 환호성을 지른다.

이제.. 이곳에도 점점 익숙해지는듯..

어딜가나.. 다 사람 살만한 곳인가보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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