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떡국
2008. 3. 14 (1884. 1034일째)



오늘의 점심은 떡국..

쫄깃쫄깃..



엄마의 솜씨에 늘 망설임없이 최고라고 말해주는 녀석들..

에공.. 너희들 덕에 엄마 음식솜씨는 늘 제자리라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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