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이모가 시흔일 보러왔었다.
엄마와 둘만 지내던 시흔이는 이모가 있는 며칠동안 낯가림도 없이 너무 잘놀았었다.
그 덕인지 엄마도 무척 편했었는데....
이모가 가던날...가고 난후의 후유증은 오래갔었다.
시흔인 허전한듯 자꾸 나가자고 졸랐고 오랜만의 대화상대를 잃은 엄마도 며칠 슬펐었다....
** 같은날
영주이모에게 선물받은 썬글라스로 한껏 멋(?)을 부린 아빠와 함께~!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46 | 침흘리는 예쁜 시흔이~ | 시흔맘 | 10-03 |
| 47 | 목마타기.. | 시흔맘 | 10-03 |
| 49 | 애벌레자와 양...그리고 토끼 | 시흔맘 | 10-03 |
| 50 | 혼자앉아요.. | 시흔맘 | 10-03 |
| 51 | 가지마~~! | 시흔맘 | 10-03 |
| 52 | 으~~앙!!! | 시흔맘 | 10-03 |
| 53 | 백만스물하나... | 시흔맘 | 10-07 |
| 54 | 엄마 이건 뭐죠??? | 시흔맘 | 10-07 |
| 55 | 저 의젓하죠? | 시흔맘 | 10-07 |
| 56 | 보행기탔어요! | 시흔맘 | 10-07 |
| 57 | 🔸 영주이모가던날~! (현재 글) | 시흔맘 | 10-07 |
| 58 | 기기 시작했어요~! | 시흔맘 | 10-07 |
| 59 | 빨간원피스 | 시흔맘 | 10-07 |
| 60 | 빨간원피스_2 | 시흔맘 | 10-07 |
| 61 | 옥수수 옆에서... | 시흔맘 | 10-08 |
| 62 | 낮잠중 | 시흔맘 | 10-08 |
| 63 | 휴대폰과???? | 시흔맘 | 10-08 |
| 66 | 체조 선수같죠? | 시흔맘 | 10-17 |
| 67 | 잡고 일어섰어요~! | 시흔맘 | 10-17 |
| 68 | 닮은꼴?? | 시흔맘 | 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