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긴장..
2008. 3. 5 (1875, 1025일째)



조금은 긴장된듯한 시흔...^^

_ 기다렸던만큼 즐겁게 생활하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길 바래..축하해...









           입학식 후.. 바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

           살짝 지루해진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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