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시흔
2008. 1. 27 (1837, 987일째)



오랜만에 동혜.준서와 만난 시흔..

간만에 즐겁게 놀다..

_ 옛골참오리에서..





헉... 뒤에 주윤..

자연스레 코를  파고 계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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