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제 그랬냐는듯..
2008. 1. 20 (1830, 980일째)



누나와 거울보며 깔깔거리고 웃다..

매장 이모들이 다가서며 귀엽다하면

언제 그랬냐는듯.. 뚱한 표정짓는 주윤..





저 신발은 누구 신발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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