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솜씨자랑
2008. 1. 15 (1825, 975일째)



그린이 : 김주윤

제   목 : 꽃

설   명 : 예쁘다... 금방이라도 향이 날듯...







구석진 곳에서.. 주윤..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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