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미용실놀이 1
2007. 12. 11 (1790, 940일째)



머리핀 상자를 갖고온 주윤..

엄마와 미용실 놀이를 하쟨다..

늘.. 누나랑 엄마와 함께인 아들..

어째 노는 모습이.. 여자아이같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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