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통통
2007. 11. 24 (1773, 923일째)



볼살이 통통한 아들..

늘 손가락으로 오케이를 만들어 볼에 갖다대며

'메추리알~' 한다.

_ 개구쟁이 냄새가 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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