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뻘쭘
2007. 11. 18 (1767, 917일째)



어제 이사는 무사히 끝냈다...

그리고.. 집근처 성은교회를 찾아 예배참석..

마침 추수감사예배라 교회는 축제분위기..

괜히 뻘쭘해져서 조금 일찍 교회를 나와버렸다.

_ 유아예배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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