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백화점이모
2007. 11. 11 (1760, 910일째)



이사할 집 청소하러 가는날..

오전에 서둘러 마트엘 들렀다.

가는길 백화점 이모와 아쉬운 이별을 하고....





아쉬움을 달래려는듯 아이스크림과 빼빼로를 선물로 주시고..

그렇게 바쁜 우리들의 발을 묶으신(?)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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