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형아..
2007. 10. 30 (1749, 899일째)



어디에도 낄수없던 주윤이가..

드디어 걷기 시작한 예준이와 짝이되었다.

형아라고 제법 챙기려드는.. 기특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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