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공연
2007. 10. 13 (1731, 891일째)



할머니와 헤어져 집으로 오는길에 평화의 문앞 광장에서 행사가 있었다.

춥고 힘들텐데도 우리딸.. 언니들의 공연을 보겠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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