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걷기
2007. 9. 17 (1705, 865일째)



엄마가 참 좋아하는 일 중의 하나인데..

다리의 통증에..요것마저 쉽지 않게 되버린 일...

백화점을 걸어다녀오느라 제법 다리가 아프다...

똥강아지들은 씩씩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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