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찔보(울산고모할머니께서 붙여주신 별명) 시흔이가 또운다.
무엇이 맘에 안들었는지...
그렇게 울던 시흔이도 카메라만 보면 울음을 그친다.
어.....어...저건...
미처 표정관리를 못한채 어정쩡한 얼굴로....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41 | 공갈젖꼭지 | 시흔맘 | 10-03 |
| 42 | 잡으러 갈꼬얌~! | 시흔맘 | 10-03 |
| 43 | 졸려용.... | 시흔맘 | 10-03 |
| 44 | 앙~ | 시흔맘 | 10-03 |
| 45 | 울다가... | 시흔맘 | 10-03 |
| 46 | 침흘리는 예쁜 시흔이~ | 시흔맘 | 10-03 |
| 47 | 목마타기.. | 시흔맘 | 10-03 |
| 49 | 애벌레자와 양...그리고 토끼 | 시흔맘 | 10-03 |
| 50 | 혼자앉아요.. | 시흔맘 | 10-03 |
| 51 | 가지마~~! | 시흔맘 | 10-03 |
| 52 | 🔸 으~~앙!!! (현재 글) | 시흔맘 | 10-03 |
| 53 | 백만스물하나... | 시흔맘 | 10-07 |
| 54 | 엄마 이건 뭐죠??? | 시흔맘 | 10-07 |
| 55 | 저 의젓하죠? | 시흔맘 | 10-07 |
| 56 | 보행기탔어요! | 시흔맘 | 10-07 |
| 57 | 영주이모가던날~! | 시흔맘 | 10-07 |
| 58 | 기기 시작했어요~! | 시흔맘 | 10-07 |
| 59 | 빨간원피스 | 시흔맘 | 10-07 |
| 60 | 빨간원피스_2 | 시흔맘 | 10-07 |
| 61 | 옥수수 옆에서... | 시흔맘 | 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