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운동회
2007. 9. 16 (1704, 864일째)



예배를 끝내고.. 점심을 먹고 가락초등학교 운동장을 찾아가니..

시흔인 한창 응원중이었다.

뭉클.. 주책 이다...





우리 주윤이도 끼고 싶어했다.. 누나.. 형아들의 놀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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