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척 바쁜 아빠..
생일 축하 파뤼 할 시간이 없을것 같아..
출근전 미역국에 밥먹고.. 서둘러 생일 파뤼를 했다..
역시.. 똥강아지들이 더 신이났다..
아빠 생일~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7-10-04 17:04:31 | 조회: 409
2007. 9. 12 (1700, 860일째)
요즘 무척 바쁜 아빠..
생일 축하 파뤼 할 시간이 없을것 같아..
출근전 미역국에 밥먹고.. 서둘러 생일 파뤼를 했다..
역시.. 똥강아지들이 더 신이났다..
요즘 무척 바쁜 아빠..
생일 축하 파뤼 할 시간이 없을것 같아..
출근전 미역국에 밥먹고.. 서둘러 생일 파뤼를 했다..
역시.. 똥강아지들이 더 신이났다..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5160 | 아빠랑..2 | 시흔맘 | 10-02 |
| 5161 | 무화과 | 시흔맘 | 10-02 |
| 5162 | 배 통통 | 시흔맘 | 10-02 |
| 5163 | 한글공부 | 시흔맘 | 10-02 |
| 5164 | 뭐... | 시흔맘 | 10-02 |
| 5165 | 찬미누나 | 시흔맘 | 10-02 |
| 5166 | 빵 | 시흔맘 | 10-04 |
| 5167 | 남매 | 시흔맘 | 10-04 |
| 5168 | 우리딸~ | 시흔맘 | 10-04 |
| 5169 | 우리아들~ | 시흔맘 | 10-04 |
| 5170 | 🔸 아빠 생일~ (현재 글) | 시흔맘 | 10-04 |
| 5171 | 생일축하합니다~♬ | 시흔맘 | 10-04 |
| 5172 | 후~ | 시흔맘 | 10-04 |
| 5173 | ^^ | 시흔맘 | 10-04 |
| 5174 | 두손 | 시흔맘 | 10-04 |
| 5175 | 시흔 | 시흔맘 | 10-04 |
| 5176 | 주윤 | 시흔맘 | 10-04 |
| 5177 | 부릉부릉 | 시흔맘 | 10-04 |
| 5178 | 빠라바라 빠라밤~ | 시흔맘 | 10-04 |
| 5179 | 딸 | 시흔맘 | 10-04 |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