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뚜레쥬르
2007. 9. 2 (1690, 850일째)



엄마가 병원에서 진료받는 동안..

뚜레쥬르 이모께서 똥강아지들을 돌봐주셨다.

늘.. 고마우신 분들...



어색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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