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기다림2
2007. 8. 31(1688, 848일째)



몇분간격으로 계속 '엄마 이모는 언제와요?' 묻더니

한글쓰기 노트를 꺼내들었다...그러나...--;;





해놓고 멋쩍은지 웃고마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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