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ㅠ.ㅠ
2007. 8. 17 (1674, 834일째)



계단 난간에 부딪혀 입안이 찢어졌다.

생수로 입안을 헹궈내고 나니 울음 뚝..

씩씩한 아들.. 그만하길 다행이다....

_ 씩씩하다며 삐에로 아저씨가 입을 여셨다.

그리고 큰칼 옆에 채워주셨다....^^



몸풀기 율동시간..

_ 오늘 일정도 끝나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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