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조마조마
2007. 8. 16 (1673, 833일째)



단체 생활을 해보지못했던지라..

이래저래 걱정이었는데..

잘해준 시흔..



젤루 마지막에 자릴 잡은 아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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