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서울로~
2007. 7. 22 (1648, 808일째)



비가 내리고.. 내내 흐려서.. 이모집에 있는동안 놀이터엘 한번도 못나가봤다.

아쉬움을 달래러 이모 은행간 사이 놀이터에서 놀게해줬다.

해가 너무나도 뜨겁게 내리쬐던 날...

우린 이제.. 서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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