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오징어회
2007. 6. 24 (1620, 780일째)



고기집에선... 야채가 나오질 않았다.

양파절임과 함께 먹으랬는데..

또 고기는 쌈을 싸서 푸짐하게 먹어줘야 제맛인지라..

덜 채워진 배..다른 메뉴를 고르기로 결정..

딸은 오징어회.. 아빠는 치킨..

할수없어 오징어회를 포장해서 맥주집엘 들렀다.

물론 양해를 구하고...^^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이전글: ?
▼ 다음글: 뾰족머리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4794우린시흔맘07-30
4795장화시흔맘07-30
4796여유시흔맘07-30
4797--;;시흔맘07-30
4798......시흔맘07-30
4799엄지공주시흔맘07-30
4800물수건시흔맘07-30
4801쨍~시흔맘07-30
4802시흔시흔맘07-30
4803?시흔맘07-30
4804🔸 오징어회 (현재 글)시흔맘07-30
4805뾰족머리시흔맘07-30
4806패티큐어시흔맘07-30
4807짧은 외출시흔맘07-30
4808^^시흔맘07-30
4811주윤시흔맘08-14
4812남매시흔맘08-14
4813원정대시흔맘08-14
4814고추밭에서..시흔맘08-14
4815힘의배분시흔맘08-14
◀◀236237238239240241242243244245▶▶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