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우리의 하루..
2007. 6. 12 (1608, 768일째)



할아버지, 삼촌, 고모는 출근을 하시고..

할머니께선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도엘 가시고..

시흔누나는 고모와 함께 둔내유치원엘 가고..

음.. 넓은 할머니댁에 우리만 남았다.



아기가 되어버린.. 주윤이...그리고.. 진짜 애기 예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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