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주말까지.. 긴긴 연휴...
그런데 오늘잠깐 아빤 출근을 하셔야한단다..
살짝 우울해질뻔했는데.. 우리랑 같이 가실거랜다...히힛~
오랜만에 전철을 타고 처음으로 가본 아빠회사...
아빠가 일하시는동안 점심시간이 되기까지 잠시 시간을 보내야하는 우리들..
근처 롯데백화점 구경에 나섰다.
백화점에서...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4583 | 당근 | 시흔맘 | 06-26 |
| 4584 | 음~ | 시흔맘 | 06-26 |
| 4585 | 아들이랑 엄마랑 | 시흔맘 | 06-26 |
| 4586 | go~go~ | 시흔맘 | 06-26 |
| 4587 | 쭈쭈바 | 시흔맘 | 06-26 |
| 4588 | 쇼파 | 시흔맘 | 06-26 |
| 4589 | 다정 | 시흔맘 | 06-26 |
| 4590 | 꽃 | 시흔맘 | 06-26 |
| 4591 | 우비소년 | 시흔맘 | 06-26 |
| 4592 | 누나처럼 | 시흔맘 | 06-26 |
| 4593 | 🔸 롯데 (현재 글) | 시흔맘 | 06-29 |
| 4594 | 보리.. | 시흔맘 | 06-29 |
| 4595 | 초록 | 시흔맘 | 06-29 |
| 4596 | 보리밭~ | 시흔맘 | 06-29 |
| 4597 | 시흔 | 시흔맘 | 06-29 |
| 4598 | 행복.. | 시흔맘 | 06-29 |
| 4599 | 자장자장~ | 시흔맘 | 06-29 |
| 4600 | 똥강아지들과.. | 시흔맘 | 06-29 |
| 4601 | 주윤 | 시흔맘 | 06-29 |
| 4602 | 토끼풀 | 시흔맘 | 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