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롯데
2007. 5. 25 (1590, 750일째)



어제부터 주말까지.. 긴긴 연휴...

그런데 오늘잠깐 아빤 출근을 하셔야한단다..

살짝 우울해질뻔했는데.. 우리랑 같이 가실거랜다...히힛~

오랜만에 전철을 타고 처음으로 가본 아빠회사...

아빠가 일하시는동안 점심시간이 되기까지 잠시 시간을 보내야하는 우리들..

근처 롯데백화점 구경에 나섰다.



백화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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