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쭈쭈바
2007. 5. 24 (1589, 749일째)



도착해서...

장봐온것들을 풀어놓으니..

후두둑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천막아래 자릴 잡은 우리..

아늑한게 나름 운치있다.

_ 쭈쭈바 먹는 녀석들.. 손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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