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팝콘
2007. 5. 20 (1585, 745일째)



엄마는.. 게임에 빠져있고..(뭘.. 알기나 하세요?)

아들은...'누나 팝콘 좀~'





녀석들을 챙기는 엄만..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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