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시흔.. 주윤..
2007. 5. 12 (1577, 737일째)



비.. 그리고 바다..

마냥 즐거운 녀석들..

생각같아선 옷이 젖도록 뛰어놀게 하고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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