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하루 더..
2007. 5. 8 (1573, 733일째)



예정대로라면.. 오늘 가야하건만..

하루 더 머물기로 했다.

갑자기 옷이 없어진 아이들..

혜리고모 어릴적 입던 옷을...

주윤인... 누나 어릴적 속바지를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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