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울다가...
2003. 06. 09. (145일째)



굴러버린 치발기를 잡지못해 울던 시흔이가

카메라를 보더니 뚝! 그쳤다.

눈밑에 달린 눈물방울이 안스럽지만....

ㅋㅋ...귀엽기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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