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꽃이 차길에 피어있어 잠시지만 위험을 감수해야했다.
다행스럽게도 서행하던 차들이 비켜가 주었지만..
사진촬영을 계속 거부하던 아들을 달랜 방법은 카메라 케이스 만지게해주기...
다행히도 다들 웃고있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4478 | 호비. 미미 | 시흔맘 | 06-05 |
| 4479 | 남매1 | 시흔맘 | 06-07 |
| 4480 | 남매2 | 시흔맘 | 06-07 |
| 4481 | 휘릭~ | 시흔맘 | 06-07 |
| 4482 | 슬쩍 | 시흔맘 | 06-07 |
| 4483 | 축하해 | 시흔맘 | 06-07 |
| 4484 | 우리들은 | 시흔맘 | 06-07 |
| 4485 | 바람이.. | 시흔맘 | 06-07 |
| 4486 | 남매 | 시흔맘 | 06-07 |
| 4487 | 삼촌과~ | 시흔맘 | 06-07 |
| 4488 | 🔸 주윤이 달래기 (현재 글) | 시흔맘 | 06-07 |
| 4489 | 하나 더~ | 시흔맘 | 06-07 |
| 4490 | 자전거 | 시흔맘 | 06-07 |
| 4491 | 댄싱팀~ | 시흔맘 | 06-07 |
| 4492 | 딸 | 시흔맘 | 06-07 |
| 4493 | 등나무 | 시흔맘 | 06-07 |
| 4494 | 엄마랑 | 시흔맘 | 06-07 |
| 4495 | --'' | 시흔맘 | 06-07 |
| 4496 | 제발~~ | 시흔맘 | 06-07 |
| 4497 | 급기야.. | 시흔맘 | 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