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주윤이 달래기
2007. 5. 7 (1572, 732일째)



철쭉꽃이 차길에 피어있어 잠시지만 위험을 감수해야했다.

다행스럽게도 서행하던 차들이 비켜가 주었지만..

사진촬영을 계속 거부하던 아들을 달랜 방법은 카메라 케이스 만지게해주기...





다행히도 다들 웃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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