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얘기는..
2007. 5. 5 (1570, 730일째)



이랬다..

서연이와 손을 잡고 오르고 싶어하던 주윤이가 손을 내밀자..

서연인 힘들다며 안아달라고만 한다.



머쓱해진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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