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점점...
2007. 04. 24 (1559,719일째)



멀어져가는 누날.. 따라 잡을수가 없으니..

_ 시흔이가 부쩍 빨라졌다.

언젠가... 시흔이가 학교를 가고.. 달리기 시합이라도 할때면..

꼴찌하는걸 어찌보누..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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