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엄마와 시흔
2007. 4. 22 (1557, 717일째)



교회다녀오는길에..

아빠와 똥강아지들은 먼저 집으로 돌아가고..

엄만 미용실에서 머릴 잘랐다.

제법 많이.... 스탈이 썩 맘에 들진 않지만..가벼워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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