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뾰루퉁..
2007. 4. 3 (1538, 698일째)



우리딸.. 동윤이와 짱지이모를 오랜만에 만나...

너무너무 들뜬 기분인데..

자야한다고 하니.. 뾰루퉁... 기분이 별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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