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 손잡이에 부딪혀.. 살짝.. 아주 살짝 찢어졌던날...
주윤이 울음이 아직도 생생한데..
그 놀란 가슴의 두근거림이 여전한데..
지금은 다행스럽게도 말끔하게 나았다....
T.-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7-03-30 03:15:25 | 조회: 368
2007. 3. 20 (1524, 684일째)
서랍 손잡이에 부딪혀.. 살짝.. 아주 살짝 찢어졌던날...
주윤이 울음이 아직도 생생한데..
그 놀란 가슴의 두근거림이 여전한데..
지금은 다행스럽게도 말끔하게 나았다....
서랍 손잡이에 부딪혀.. 살짝.. 아주 살짝 찢어졌던날...
주윤이 울음이 아직도 생생한데..
그 놀란 가슴의 두근거림이 여전한데..
지금은 다행스럽게도 말끔하게 나았다....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4233 | 지압길 | 시흔맘 | 03-30 |
| 4234 | 앞서거니.. | 시흔맘 | 03-30 |
| 4235 | 석촌호수 | 시흔맘 | 03-30 |
| 4236 | ㅋㅋ | 시흔맘 | 03-30 |
| 4237 | 졸졸 | 시흔맘 | 03-30 |
| 4238 | 누나~ | 시흔맘 | 03-30 |
| 4239 | 사랑해.. | 시흔맘 | 03-30 |
| 4240 | 시흔이와 엄마... | 시흔맘 | 03-30 |
| 4241 | 주윤이와 엄마... | 시흔맘 | 03-30 |
| 4242 | 예쁘게.. | 시흔맘 | 03-30 |
| 4243 | 🔸 T.- (현재 글) | 시흔맘 | 03-30 |
| 4244 | 우체국 | 시흔맘 | 03-30 |
| 4245 | 한번도.. | 시흔맘 | 03-30 |
| 4246 | ^^ | 시흔맘 | 03-30 |
| 4247 | 엄마~~ | 시흔맘 | 03-30 |
| 4248 | 춤.. | 시흔맘 | 03-30 |
| 4249 | 끼.. | 시흔맘 | 03-30 |
| 4250 | ^^ | 시흔맘 | 03-30 |
| 4251 | 어째... | 시흔맘 | 03-30 |
| 4252 | 남매 | 시흔맘 | 03-30 |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