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이른가?
2007. 3. 20 (1524, 684일째)



한껏 봄기분을 내었는데..아직 바람이 차다..

움추린 어깨가 안스럽네..

_ 보건소를 나서며..





ㅋㅋ 주윤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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