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툭툭
2007. 3. 17 (1521, 681일째)



주윤이가 철퍽하고 넘어졌어요..

_ 놀래서 다가가다가 멈췄습니다.





울지않고 일어나서 무릎 툭툭 털고 있네요.. 씩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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